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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. 공동작업 관리하기 ▶ 오늘 배울 내용 아웃룩에서는 여러 사람과 같이 공동작업을 진행할 때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. 아웃룩22일차에서는 팀작업을 수행할 때 작업의 진행상황을 다른 사람과 같이 공유하는 방법과, 진행되는 작업을 빠르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봅니다.
- 되풀이작업 설정하기
정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작업이 있으면 작업에 되풀이작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．이 방법은 되풀이약속을 설정하는 것과 아주 비슷합니다．
- 작업 우선순위 정하기
즉각적으로 처리해야 할 작업이 발생하거나 주의를 요하는 작업이 있는 경우 우선순위를 지정하여 작업을 처리할 사람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．우선순위 상자에서는낮음，중간，높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．
작업폴더 창에서 우선순위 열에 있는 빨간 느낌표는 우선 순위가 높음을 나타내는것이고，파란색 아래 화살표는 우선순위가 낮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．보통의 우선 순위를 가진 업무의 경우는 우선순위 열이 비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．
- 작업 건너뛰기
마감날짜가 있는 경우 나중에는 해야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해야 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．일련의 되풀이작업 중 하나를 건너뛰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．
▶ 따라 하기 - 되풀이작업 설정하기 ① 아웃룩표시줄에서 [작업]폴더를 선택합니다.
② 작업항목에 작업제목을 등록합니다.
③ 입력된 작업에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 더블클릭 합니다. 작업창이 나오면 작업내용을 입력합니다.
⑤ 입력된 작업이 장기간 이루어지는 작업이면 되풀이 작업을 설정합니다. [되풀이]단추를 누릅니다. 되풀이 방법과 되풀이 범위를 설정합니다.
⑥ 되풀이작업이 지정되면 [저장 후 닫기]단추를 누릅니다.
⑦ 작업목록에 되풀이 아이콘이 표시 됩니다.
⑧ 작업이 완료되면 √표시를 지정합니다. 그러면 다음에 작업할 날짜가 되풀이 되어 표시됩니다.
▶ 참고 하기 - 되풀이작업 삭제하기 작업이 완료된 내용을 삭제하려면 작업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[삭제]를 선택합니다. 또는 작업을 선택하고 Delete키를 누르셔도 됩니다.
만약 작업을 잘못 삭제한 경우는 Ctrl+Z키를 눌러 작업을 취소하고, 반대로 삭제작업을 다시 실행하고 싶으면 Ctrl+Y키를 누르면 됩니다.
▶ 따라 하기 - 작업 우선순위 설정하기 ① 작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위한 작업을 더블클릭 합니다.
② 작업 창에서 우선순위 내림단추를 누르면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.
③ 작업 화면이 [간단한 목록]보기로 나타납니다. 우선순위 열은 [화면 보기]에서 [간단한 목록]보기와 [작업 시간대]보기를 제외한 모든 보기에 나타납니다. 우선순위 아이콘(!)을 보려면 [세부목록]보기로 변경합니다.
▶ 참고 하기 - 작업수정에 대해서
[세부 목록]보기를 이용하면 작업을 좀 더 세부적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. [간단한 목록]으로 볼 때는 제목과 기한만 수정할 수 있었다면 [세부목록]보기로 작업을 수정하면 작업의 중요 항목을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.
▶ 따라 하기 - 작업 우선순위 설정하기 ① 일련이 되풀이작업 중 하나를 건너뛰고 싶으면 작업목록에서 작업을 선택해서 더블클릭합니다.
② 작업창이 나오면 [동작]-[항목 건너뛰기]를 선택합니다. [저장 후 닫기]단추를 누르고 작업창을 닫습니다.
③ 작업목록에서 아웃룩이 기한 날짜를 되풀이 작업 중 그 다음 작업으로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. 실수로 작업을 건너뛴 경우에든 다시 원래대로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. 대신 작업내용으로 들어가서 [시작 날짜]를 다시 설정합니다.
▶ 참고 하기 - 작업 건너뛰기에 대해서
[작업 되풀이] 대화상자의 [각 작업이 끝나고 _일 후에 새로 작업 만들기]옵션이 설정되어 있으면 되풀이 작업의 [항목 건너뛰기]명령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. 대신 작업을 열고 기한 날짜를 원하는 작업 기한 날짜에 맞춥니다. 그러면 [각 작업이 끝나고 _일 후에 새로 작업 만들기]설정은 일련의 작업 중 현재 진행중인 작업이 끝났을 때만 새 작업을 만들게 됩니다.
▶ 쉬어 가기 - 사랑이란
사랑이란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지 않고 무심히 지나칠
수 없게 만드는 무엇이다. 자신의 얼굴에 대해 생에 처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나.
자신의 눈과 코와 입을 그윽하게 들여다보는 나. 한없이 들여다보는 나. 그리고 결론을 내
린다. 이렇게 생긴 사람을 사랑해 주는 그가 고맙다고, 사랑하지 않고 스쳐갈 수도 있었는
데,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 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. 사랑이란 그러므로 붉
은 신호등이다. 커지기만 하면 무조건 멈춰야 하는, 위험을 예고하면서 동시에 안전도 예고
하는 붉은 신호등이 바로 사랑이다.
※ http://galaxy.channeli.net/ing10/
에서 퍼온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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